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말아요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말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19-04-18 22:27

본문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너무 힘이 들어요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너무 힘이 들어 죽을것만 같아요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요
너무나 힘이 들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미칠것만 같아요
가슴이 아리고 져려옵니다
가슴치며 통곡하고 싶어요
나 이렇게 힘이 드는데
죽을만큼 힘이 드는데
당신은 내가 보고싶지 않는가요
당신은 내가 그리웁지 않는가요
아마 당신을 만나면 펑펑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지나온 세월들이 너무나 길어서
아프고 가슴아리고 힘겨웠든 날들이
서러움으로 복받쳐서 눈물이 마르도록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나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제발 나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너무나 힘이 들어요
죽을만큼 힘이 들어요
당신이 그리운데
당신이 너무나 보고픈데
나 어쩌면 좋아요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8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0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18
189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06
18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12
189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13
18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14
18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13
189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14
18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31
189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15
189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27
18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9
18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4
188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7
188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05
18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13
188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17
188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20
18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24
18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18
18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21
188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3
18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16
18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1-07
18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2-22
18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2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18
1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5
187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02
18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26
18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