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친구야 미안하다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5-10-17 21:45

본문

친구 두룡이한테 전화가 왔다

이놈은 지필요할때 전화하는 놈이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돈빌려달라고

할때만 전화한다

역시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이십만원 큰돈은 아니지만 나는 가진돈이 없다

친구한테 사정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끝었다

빌려주지 못함에 나는 너무 속상했다

친구라고 부탁을 했는데 도음을 못준 나

진짜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짜친구인데

난 뭐지?

친구야 미안하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	나는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7-09
54	음융한 웃음을 보내는 남자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6-21
53	혼자 외로이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6-12
52	사랑과 우정사이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26
51	덥다 더워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5-22
50	안중근의사를 모르다니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5-17
49	꿈이 주는 행복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5-16
48	치마가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3-30
47	글을 쓸수가 없다 댓글+ 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3-28
46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24
45	커피 한잔에 담긴 사랑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3-14
44	회사의 만행 댓글+ 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1-11
43	나는 떠나고 싶다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2-14
42	목마름 댓글+ 5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03
41	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면서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2-01
40	웃음이 재물이다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1-25
39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1-18
38	새벽을 열고 달리는 전철안에서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1-16
37	가을의 끝자락에서 댓글+ 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1-11
36	가을이 깊어간다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1-09
35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1-08
34	우리 힘내서 살아요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1-07
33	인생 머있어 잼나게 사는거지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1-05
32	낙엽이 진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1-03
31	오늘 하루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26
30	죽음이 나를 부를때 댓글+ 5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23
29	선주가 주는 모닝커피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0-20
28	낙엽을 태우면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0-19
열람중	친구야 미안하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7
26	나그네 인생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0-12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나는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