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또 하나의 내사랑♡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또 하나의 내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19-06-07 10:15

본문

언젠가부터
또 하나의 내사랑이 된
새빨강 장미

이젠
단 하루도 장미없이는
안될것 같아

홍 장미야
나 널 엄청 사랑해
그래서 그 사랑이 하늘을 찔러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60	鵲巢日記 19年 02月 17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2-17
2259	鵲巢日記 19年 03月 31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31
2258	눈에 밟혀 가슴이 시리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9
2257	달이 뜨는동내에 살아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30
2256	날씨가 좋아서인지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02
2255	적자생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20
2254	홀로 걷는 길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15
2253	붉어진 집 한 채 가지고 사는 사색의 계절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0-18
2252	앙상한 가지만 덩그라니 댓글+ 1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1-03
2251	鵲巢日記 19年 02月 11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2-11
2250	비오는 새벽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3-07
2249	봉 헌 / 은영숙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12
2248	혼자만의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10
2247	추억이 친구 되어 행복했습니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31
2246	쎄쎄쎄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21
2245	황혼에 여울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29
2244	鵲巢日記 18年 03月 25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3-25
2243	다시 감나무에 연두가 돌아와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14
2242	鵲巢日記 18年 10月 11日-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11
2241	어느해 가을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13
2240	鵲巢日記 19年 01月 30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1-30
2239	친구의 치매 병실 에서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3-26
2238	鵲巢日記 19年 04月 02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03
2237	♡예절에 관한 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5-09
223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17
2235	잘자요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1-29
2234	채울 수 없는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9-14
2233	누구를 위하여 발바닥에 피를 흘렸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1-03
2232	딱닥해지는 발바닥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11
2231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어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4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60

鵲巢日記 19年 02月 17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