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나를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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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96회 작성일 15-10-23 22:5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안녕 하십니까?
방장 시인님의 신앙시 속의 시심에 깊은 공감에 한표 올리고 갑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히 순명 하지요
이세상 연을 다 끊고 가는길 슬프지만 주님 궁에서 편히 쉬리라 믿기에
무거운 짐 네려놓고 가는길이 평화로우리라 다짐해 봅니다
우리 방장 시인님은 주님 사업에 할일이 너무 많기에 아직은
부르시지 안을 것입니다
부디 주님이 기뻐 하시도록 좋은 자녀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행복 하시고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카피스 방장님!!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데
그래도 우리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는것은
알아요
그리고 천국이 있다는것도 알구요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주님을 위해
살아야 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동먹고갑니다^^♡♡★☆먼저가는사람은 천국에서 우릴기다리니까 다만날수있다요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뵈는 저천국문에서
만나보자만나보자그날아침그문에서만나자,,,찬송가죠 장례때부르는
카피스님 방갑네요,,,만나뵐수있어서,,,천국문에서,,야호!^^♡♥★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전하늘친구를 달라고 하늘도화지를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랜시간이흘렀지만 소원이 이루어진거같아,,어리둥절하고 기뻐죽겠어요 ㅎ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시나바요.?
기도하시면 꼭 이루어 집니다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 하세요
오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