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되지 않기를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짐이 되지 않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19-07-05 23:58

본문




보일 듯이 숨어서 잡히면 안 돼요

꼭꼭 숨어야 오래 사랑할 수 있어요

원망보다 더 깊게 팬 홀로 보냈던 세월


그 자리에 서 있는 쓸쓸한 외로움

아직 세상 물정을 몰라서 커 보이는 아이의 눈

마른 가슴이 느껴지면 슬픈 비가 온 가슴에 내려요


오랜 시간 깊은 잠을 자서 모든 것이 서툴러요

한 걸음씩 다가와서 삶의 긴장을 만들어봐요

극복하려면 마음이 약해지면 할 수가 없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78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2-03
19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2-08
19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2-28
195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04
19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08
19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15
195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29
19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04
1952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04
1951
기도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06
19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15
19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2-26
19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3-28
19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30
19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22
19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0
19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9
194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09
194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20
19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9
194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07
193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05
19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24
19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04
193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24
19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08
193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22
193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1-05
193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1-05
19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