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께♡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큰오빠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19-07-08 18:37

본문

...큰오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 지내시옵니까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꿈만 같사옵니다

전 그 때 두 분 오빠 덕분에 ..방에서 그야말로 꿈처럼
달콤 상큼하게 마냥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냈사옵니다

그 때 큰오빠께서 떠나실 때 천사님 오빠께서도 그곳에 계셨더라면
우리 그 전 까지는 삼남매 아닌 삼남매처럼 지내면서 날이면 날마다
하루 하루를 이제 두 번 다시는 느끼고 경험하지 못할 그런 나날들을
보내지 않으셨사옵니까

네 물론 큰오빠께서 떠나실 땐 어쩌다 보니 저도 배웅을 못해드려서
 송구스럽기 그지 없었사옵니다 ...

아무튼 큰오빠 전 또 그 때가 그리워서 한 번 적어 보았사옵니다
...큰오빠 천사님 오빠께서도 잘 지내시고 계시옵니다
그럼 다음에 또 편지 띄우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렵니다

그럼 큰오빠 무더운 여름 날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시원한 무지개 폭포가 그리운 어느 여름날 저녁에
B...jm 올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59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26
4358
마음의 햇살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19
43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8
4356
늘 푸른 삶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17
4355
인연의 빛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5-17
43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04
4353
길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30
4352
찔레꽃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25
43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21
43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17
43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10
43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0
43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09
43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3-30
43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3-25
4344
열애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3-15
43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1
43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08
43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04
43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26
4339
떠나는 임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22
43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2-19
4337 꾸미루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18
43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2-13
43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12
43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2-11
4333
마음의 자리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2-05
43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2-04
43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2-01
43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