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오늘 하루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5-10-26 07:01

본문

이틀을 쉬고 출근을 한다
출근하는 내마음이 설렌다
회사 식구들 만날생각을 하니
너무나 좋다
선주가 나를 제일 반갑게 맞아 주겠지
그리고 선주가 주는 커피도
마실수 있겠고 오늘 하루가 즐거울껏같다
그래 인생은 즐겁게 사는거야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맞아요  범사에 감사하라......
행운과 행복이 올것입니다 갈채를 보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샬롬
우리 카피스 방장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그래요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삶
쉽지는 않지만 주님이
원하는 삶이기에 순좀해야겠습니다
늘 기도 하면서
시인님 가을비가 내립니다.
이비가 그치면 가을은 한층더
성숙해 지겠지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Total 55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
나는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7-09
54
음융한 웃음을 보내는 남자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6-21
53
혼자 외로이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6-12
52
사랑과 우정사이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5-26
51
덥다 더워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5-22
50
안중근의사를 모르다니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5-17
49
꿈이 주는 행복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5-16
48
치마가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3-30
47
글을 쓸수가 없다 댓글+ 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3-28
46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3-24
45
커피 한잔에 담긴 사랑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3-14
44
회사의 만행 댓글+ 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1-11
43
나는 떠나고 싶다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4
42
목마름 댓글+ 5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2-03
41
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면서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01
40
웃음이 재물이다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1-25
39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18
38
새벽을 열고 달리는 전철안에서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1-16
37
가을의 끝자락에서 댓글+ 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11
36
가을이 깊어간다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35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1-08
34
우리 힘내서 살아요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07
33
인생 머있어 잼나게 사는거지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5
32
낙엽이 진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3
열람중
오늘 하루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26
30
죽음이 나를 부를때 댓글+ 5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0-23
29
선주가 주는 모닝커피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0
28
낙엽을 태우면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10-19
27
친구야 미안하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0-17
26
나그네 인생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