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가는 길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자식이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5-10-28 21:16

본문

자식이 가는 길

내 배아파서 낳은자식
내 피와 살을 얻어
세상에  태어나 부모의 마음에
천륜의 깊은 사랑을 체험적으로
일깨웠으므로 자식이 나 인듯
내가 자식의  몸인듯  키웠으나
그자식이 인격이 형성이 되고
생각이 자라 성인이 되었으므로
이제는 자식이 하는 그 무엇도
부모와는 분류되고 자립적으로 가니
자식이 가는 그 길을 바라볼뿐
다만  실족하지 말라는 당부는
잔소리처럼  늘어만 가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3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08
21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1-08
21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07
21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11-07
216
군밤 댓글+ 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06
215 그냥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06
21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1-06
21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05
21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1-04
21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1-04
2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3
2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03
2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02
20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1-01
206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01
20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11-01
2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0-31
2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0-30
20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0-29
20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0-29
열람중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8
199 그냥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0-28
198
그리움 댓글+ 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28
19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0-28
196 그냥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0-27
19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0-27
1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10-27
19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0-26
1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10-26
1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