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쉬울것 같은데 어려운것♡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쉬울것 같은데 어려운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19-09-20 11:03

본문

어제는
세상에서
제일 쉽고도
어려운게 뭘까 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17명 중에서
12명이 일기 라고 말을 했다

어쩌다
일기가 제일 쉽고도
어려운게 되버렸을까

깜찍이들은
신나고 즐겁게
잘만 쓰던걸

그래
맞는걸

우리도
일기가 제일 쉬울것 같은데
어려운게 되버렸으니 말이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59	철부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26
4358	마음의 햇살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6-19
4357	새벽을 걷는 푸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6-18
4356	늘 푸른 삶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6-17
4355	인연의 빛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7
4354	천년의 기다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5-04
4353	길잃은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30
4352	찔레꽃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25
4351	기약은 없어도 그립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21
4350	늦은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7
4349	고향의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10
4348	마음의 화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10
4347	중년의 무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09
4346	춤추는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30
4345	늦은 후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25
4344	열애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15
4343	비를 품은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11
4342	눈물 같은 친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8
4341	진달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04
4340	봄이 오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26
4339	떠나는 임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22
4338	봄이 온다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19
4337	나는 반딧불 / 황가람	꾸미루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18
4336	뒤늦은 후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2-13
4335	지워지지 않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12
4334	그대는 봄바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1
4333	마음의 자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05
4332	마음에 피어난 꽃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04
4331	짙어가는 마음의 숲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01
4330	아픈 손가락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1-25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