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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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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19-10-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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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친다
막연한 기다림에 난 지쳐간다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던 약속들
시간이 흘러갈수록 우리의 약속도
퇴색되어 당신의 얼굴마저 희미해져 갑니다
어찌하나요
우리의 사랑은 어찌하나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야위워가는 내모습을 보면서
난 깊은 서러움의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의 깊은 맹세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혀져가는 우리의 사랑
기다림도 그림움도 이제는 나에게는
당신의 의미마저 잃어 갑니다
수많은 낧들의 기다림
막연한 기다림
당신이 나의 사람이 된다는
약속도 좌절속에 지쳐갑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사랑은 기다림과 인내라고 하지만
난 너무나 힘들고 자꾸만 지쳐 갑니다
난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밤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
아린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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