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Ready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Ready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19-10-19 00:36

본문

또 연습을 해야한다
두 개 악기 다 연주를 맡아 놨으니
이젠 아닌듯 싶은데도
정 때문인지 미련 때문이지
거부하지 못했다
악보 출력하고 반주 챙기고
오늘은 여기까지

언제쯤 다 비울 수 있을까
귀찮다 귀찮다 하면서도 가고 있는
비우지 못하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0	미칠 듯이 그리울 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0-13
1059	♡진정한 문화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0-14
1058	꿈 같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0-16
1057	나의 일기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0-17
1056	긴 기다림의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0-18
1055	♡어떤 사람의 눈물과 하늘 호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0-18
열람중	Ready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0-19
1053	가버린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0-19
1052	바다가 그리울때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0
1051	바람아 흔들지 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0-20
1050	어떤 괄호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0-21
1049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0-21
1048	♡생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4
1047	나에게 주어진 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0-24
1046	쓸쓸한 연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0-24
1045	폴더 추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0-25
1044	Once a year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0-27
1043	때로는 바보처럼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7
1042	♡전통시장 구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0-27
1041	10월 마지막 주일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0-27
1040	남겨진 날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8
1039	허무한 인생이여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0-28
1038	Lived hard today too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28
1037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0-29
1036	♡왜 갑자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0-30
1035	가을이 깊어간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0-30
1034	그리움의 편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03
1033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사람이여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01
1032	새벽을 걷는 푸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01
1031	준비된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01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0

미칠 듯이 그리울 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0-13

1059

♡진정한 문화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