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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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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19-10-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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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이여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법
무어그리 아쉬어 삶에 연연 하는가.?
누구나에게 죽음은 오는것
겸허이 받아들여 아름다운 죽음을 맞으라
죽는그날 내인생 허무했지만 그래도
미련없이 이세상을 떠날수만 있다면
정녕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삶을
살았노라고 말하고 싶다
죽음을 두려워하지말자
죽음이 두려워 발부둥치는 모습
너무나 추하지 아니한가.
마지막 가는 인생 추하지 않고 아름답게
가는 모습을 보여주자...
아~~허무한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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