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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19-11-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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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언제나처럼
점심시간 맞춰서
사랑님을 보고 왔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럴지
차라리 병원에나 들어가 있으면
서로가 좀 수월할텐데 ...

몰라
나도 이젠 조금씩
사랑님이 미워질려고 하는걸

어떻게
하나 ...

이건 내말을 안듣고
랑님이 술에게
먹혀버렸기 때문이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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