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거리의 페스티벌♡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거리의 페스티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19-11-17 07:48

본문

어제는
가족 모두가
거리의 페스티벌을
보고왔다

이런건
처음이지만
우리 시도 이젠
많이 발전했나봐 ...

내년엔
그 어떤 것이든
직접 한번 참여해봐야지

그래서
그 기분 그느낌을
만끽하고싶어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사랑도 늘 봄햇살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3-19
4269	불꽃을 담는 화로이고 싶습니다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1-12
4268	붉어진 집 한 채 가지고 사는 사색의 계절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0-18
4267	뛰어야겠다.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9-26
4266	아침 일기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23
4265	끊어질 결심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15
4264	언제나 음악이 연주 되는 아침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15
4263	작은 악마들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7-14
4262	자자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9
4261	올바른 인구 정책이란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06
4260	내년 6월 30일 나에게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01
4259	복제의 신 황우석을 보고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27
4258	무슨 설움 그리 많아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6-25
4257	아직 헤어질 결심이 들지 않는다.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3
4256	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오이꽃, 방울 토마토 꽃, 고추꽃도 피었습니다.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2
4255	경대에 대한 생각의 정리의 결과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22
4254	경대에 대한 생각의 정리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21
4253	테드 번디의 인권에 대해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6
4252	넷플릭스 대동여지도를 보다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4251	빈 그릇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11
4250	사촌언니께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6-11
4249	무제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09
4248	무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8
4247	무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07
4246	무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06
4245	흰머리 여자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6
4244	찰흙이 마르는 아침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6
4243	무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4242	운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04
4241	오카리나가 있는 아침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04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사랑도 늘 봄햇살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