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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것이 등이 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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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19-11-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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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것이 등이 시리고
버거울때 너무나 비참하다
삶을 끈을 놓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삶의 끈을 놓을수가 없다
삶의 끈을 놓는다는것은
죄악이기 때문이다
이 험한세상 지금껏 살아왔는데
억울하게 죽을순 없지 않는가.
희미하게나 보이는 삶의 끈을 잡고
나는 살아야 한다
이런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난 또 순간 순간 죽음을 생각할지 모른다
그때마다 나는 삶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대로 죽으면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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