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겨울비는 내리고♡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겨울비는 내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19-12-01 19:19

본문

오늘
겨울이 시작되는 첫날에
비가 내리는걸 보니
올 겨울엔 또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릴지
아니면 눈이 많이 내릴지 ...

겨울의
문을 활짝 열어준
넌 고마운 겨울비일까

아니면
얄미운 겨울비일까 ...

아
마음이 좀 그런 오늘은
장미의 미소를
들어보고 싶은 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0	♡그것은 인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5
1869	누나 힘내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02
1868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26
1867	가을이 오고 있어요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12
1866	鵲巢日記 18年 09月 22日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22
1865	鵲巢日記 18年 10月 07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7
1864	♡살짝 얄미운 불청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0
1863	鵲巢日記 18年 10月 17日-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8
1862	내영혼 이제는 좀 쉬고 싶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06
1861	♡꼬마들의 법정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4-09
1860	♡빨강 피아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6
1859	생각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6
1858	write a diary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1-08
열람중	♡겨울비는 내리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1
1856	톨스토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14
1855	천일제염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3
1854	이재명의 기본소득제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2-04
1853	鵲巢日記 18年 04月 06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06
1852	鵲巢日記 18年 07月 15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15
1851	♡우울한 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29
1850	♡삐돌이 남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7
1849	♡최고 8가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18
1848	그리움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30
1847	♡오해한게 맞았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6
1846	길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1-24
1845	과거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09
1844	조건과 귀책사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10
1843	일요일 대낮부터 늘어지게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1
1842	보리고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4
1841	立冬과 함께 정치꾼들 반은 없어져야한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1-07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0

♡그것은 인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