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곳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0-01-05 00:59

본문

 


뭔가 주고 싶은 마음이 가슴 가득 찹니다
감성으로 많은 것을 주고받을 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이 아름다운 공간을 함께 한다는 것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더는 가둘 욕심도 멀리 떠나가고 행복의 여유만 남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걷고 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은 금방 마음이 열려 시의 하늘이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주시는 곳에 항상 머물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걷는 아름다운 뒤를 따릅니다


목숨을 잃어도 자존심 버릴 수 없어서 아픔입니다
끝없이 마음을 쓰게 하는 따뜻한 임의 사랑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0 베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23
24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24
240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22
240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5
24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29
24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04
24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01
24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14
240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30
240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02
24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26
23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16
23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31
239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29
2396 베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6
23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4-25
23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1-29
23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18
239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3
239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5-13
239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16
23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05
2388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3
238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14
23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15
23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13
238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27
23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07
23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3-18
23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