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너 때문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0-02-29 15:56

본문

 

슬픈 음악이 가슴에 젖어들면
구슬프게 마음의 비가 내린다
성공의 굴레 속에 가둬 두고

 

자신을 향한 작은 미소도
잊어버린 가여운 청춘
얼마나 가면 네가 보일까?

 

한해 꿈들은 시들어 가는데
변함없이 그 자리만 맴돌고
또다시 자신을 속여야 하는 현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작하는 하루
푸른 꿈들만 남아서 부르는 희망
멀리 있어도 나를 살게 하는 행복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3-11
231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5-03
231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29
23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3-17
23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17
23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2-27
2314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07
231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14
231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3-19
231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4-03
2310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02
23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2-06
23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4-21
23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6-04
2306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2-04
2305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29
230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05
23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3-27
230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0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2-29
23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23
22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13
229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07
229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02
22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1-27
2295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24
2294 생글방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7-31
229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9-30
229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0-12
22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