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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방주체
세계관접근
문제의 접근방식
전세계적
국가적
주체적
입방의 안에 나라는 주체가 있고
주변에 다양한 문제라고 일러지는 면을
변이라는 주변 과 각을이루는 것과 꼭지점에 이르는
마주보는 같은 해석과
다른 해석 주관을 이루는 문제적 시각의 다양성을
포함해 입방주체적 문제적 시점의 다분화 가능성
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건데
이해가 불가능할것같아
내 머리속에서 나왔지만
나도 내가 뭐라는건지 잘 모르겠어
허튼소리이거나
그러려니 해 ㅠㅠ

주체적입장과 견해의차이를 인정해야할때
나라 라는 주체가 있고
주변이라는 6면에 해당하는 사고의 지점이 있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에
사고의 방향이라는 꼭지점에 해당 기관이있고
사고의 기반이 되는 면이라는 체제가
가능성을 지배하고있다고 봐
ㅎㅎ
뭔소리를 하는건지 알것 같기도 모를것 같기도
사람이 주체가 된다고 해봐
입방체안의 주체와 각 해당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의 식 주 의 세가지 말고도 돈 경제력 사회성이
기반이 된다고 보여지지
그 모든 기관은 서로 연결되어있어
많고 적음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야
그보다 다른 문제점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기위해
그 형태를 보여준거야
모든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걸 보여주려 한거지
한가지 형태로만 보여지지만
세부적으로는 그러한 형태를 이룬다고 할수있어
합리적으로 생각해봐
싫은데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봐봐 사회라는건 균형을 이루어야해
그 균형을 유지 할수있는건 어떤 형태일수도 있어
내부적 요건은 형태를 이루고 나서 차근차근 채워 나가는거야
사람은 형태를 같추어나가고나서 내부를 채우지
누구나 공통의 생각을 자라나게 할수도 있지만
조금 다른 각도로도 생각할수있어야해
균형이란 의미에서의 도형을 그에 대입하면
꽤 쉬운 접근방법을 모색할수도있어
알았어
그 의미는 모순된 세계에서 방향을 말해줄수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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