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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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95회 작성일 15-11-09 21:44본문
가을이 깊어간다
깊어가는 가을처럼 내마음도 깊어간다
가끔 울고싶고 마음이 허허해질때가 있다
가을을 유난히 심하게타는 나
떨어지는 낙엽을 보아도 가슴이 운다
한쪽 가슴이 자꾸시려온다
내리는 서릿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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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감성 깊은 사람은 가을을 유난히 탄다고 생각 합니다
방장 시인님! 제가 지난 금욜 퇴원 했습니다
시인님의 기도로 퇴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인연 만나서 행복 하시면 가을 여행도 하시고
더 즐거우실 꺼에요 기도 할께요
퇴원은 했으나 너무 힘이 드네요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새벽 3시가 되어갑니다
잠이안아서 기도를 하고
시마을에 접속을 하니 울시인님
흔적에 너무 감사해 눈물이 납니다
당분간 못뵐줄알았는데
시인님 힘내시고 기도하세요
저도 더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꼭 힘내셔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