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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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8-08 04:36본문
걷다가 높이 쳐다보면
환하게 그려지는 미소
곁에 기대어 걷는 길
먼 산을 바라만 봐도
눈가에 뜨겁게 흐르는
애타게 외쳤던 미안해요
별님, 달님, 해님, 바람아
눈물로 호소하는 애원
아프지 않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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