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넌 왜♡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넌 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0-10-31 19:48

본문

제일 최고의 악마같은
코로나가
어디든
맘대로 갈수 있는
자유를 뺏어가버린것같다

도대체
로나는 언제쯤
사라질까

자유를
뺏어간 로나야

왜
넌 올줄만 알고
갈줄은 모르니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0	소리	베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23
2409	鵲巢日記 18年 03月 24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24
2408	오십, 한 살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22
2407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5
2406	그리움이 흐르는 강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29
2405	준비된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04
2404	♡내맘의 보름달님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01
2403	우리마을의 설경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14
2402	일기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30
2401	그냥 가만히 서서 멸치똥이나 까는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02
2400	♡그게 뭐 어때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26
2399	아픔을 품고 산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16
열람중	♡넌 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31
2397	괜찮아?힘내 화이팅!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29
2396	욕심	베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6
2395	순댓국집의 유혹 댓글+ 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4-25
2394	영혼이 몸을 떠나는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1-29
2393	혼자만의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18
2392	잔인한 4일이라더니,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3
2391	경숙이 누나의 건강을 기대하며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5-13
2390	고개길에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16
2389	파리하게 여윈 안해의 얼굴을 보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05
2388	까만 밤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3
2387	우울증이 자꾸 심해진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14
2386	♡로나 왜 그러는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15
2385	소식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13
2384	딸아 내딸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27
2383	철 지난 언덕에도 꽃은 핀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07
2382	鵲巢日記 18年 03月 18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3-18
2381	鵲巢日記 18年 12月 25日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2-25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0

소리

베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3-23

2409

鵲巢日記 18年 03月 24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