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리성 그리고 수양이라는것 > 편지·일기

오늘 조간에 내장사 대웅전이 불타는 사진있고

중이 불을 질렀다 한다

태여난자 누구나 감성과 리성을 공유하고 있지만

굳이 선후를 가린다면 감성이 먼저이고 리성은 감성을 다스리고 행위를 옳바르게 하기위한

보충교육이다

어머니의 요람에서 떨어저 나온 아기가

"앙" 하고 우는것은 싸늘한 공기등 변해버린 환경에 저항으로 감성이다

무엇이 리성교육일가?

갖난 아이때 :엄마"라는 말을 배우기 위해 

엄마의 입모습 변화 발음 흉내를 위해 3만번을 되풀이 한다는 설이있고

이때는 필요에의한 본능에 발로로 감성이라하고 모방학습이라 하기도 하지만

확증된 학설이 아니고 추측성 판단이다

리성교육은 언제부터

유치원에 들어가서 부터이다

나의 행동이 선생님에게 또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작용되는지를 스스로 터득하는 감각

이것이 곧 리성교육의 시작이다

요즘 유치원에 선생님에게 매 맞고 엄마에게 일러바치지 않는 인내

이것은 어리지만 엄마가 낮동안     떨어저 살아가야 하는 환경을 어렴프시라도 감지하고

순간 저항이 득보다는 실이 많음을 알기 때문이고 이것이 곧 리성교육에 시작이다

修養(딱고 기른다)

감성과 리성을 뛰어넘어 道心을 얻고저 출가를 한다

출가란 욕정 재물 명예등 세속과 인연을 끊어 낸다는 말인데

대웅전이 있고 없고 무슨 상관인가?

대웅전을 태웠다 

세상에는 뜬구름위에 천당을 짛여 파는사람 땅속에 극락세계를 만들어 파는사람이 많기에

더 말해 무엇하랴

철학 (philo shopia)

이것은 그리스에서 유래된  단어로

philo= 사랑하는 마음

shophy= 사랑을 얻는지혜

이 합성어의 해석은 여러분에게 일임하고

필자역시 안해에게 약속을 반밖에 이행을 못했다

보금자라주택의 등기이전이 2년후에 가능 하기때문이다

사회란 더불어 살아가는 모양세 무엇이든 절차가 있다

하여 그때까지는 의심을 받을터 모든게 서글프기만 하다

적폐를 몰아낸다는 더불어정부

가덕도에 바람몰이하고 오거돈의 족하가 땅을 사고

LH 관계자들이 투기를하고

이것이 개혁인가? 어리둥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