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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도 모르는 정치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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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1-03-22 10:27

본문

이해찬 전대표가 LH사건에대해 시대의 흐름에 따른 어쩔수 없는 현상인듯 표현하고 

오세훈의 내곡동 처가땅을 MB와 짜고 보금자리 택지에 포함시켜

376천 만원을 편취했다고 공격한다

이것은 아무리 선거판이라 해도 상식을 벗어난 모략이다

공영주택지로 포함될것을 알고 사들인땅도 아니고

처가가 대대로 소유해온땅을 보상지구에 편입시킨양 물고 늘어지는것은

지도자로서 금기 사항이다


5년짜리 대통령

4년짜리 국회의원

이들은 집권했을때 한탕하자는 미래 세대에 대한 착취범이라 할수있다

국가부채1700조인데  계속 뿌리고 있고

기본소득제다 무어다 하며 수저만 같고있으면 된다는식이다


표현에자유 억압 부패공화국이라 하며

윤미향등을 힐난한다

창피를 모르는 나라를 누가 만들고있나

왜 이러는가?

여의도에300명 돈을 얼마나 버나

이재용구룹이 버는돈을 벌고있는가?


뇌물죄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대통령 권력이 저질은죄 왜 국민이 지고가야하나

반도체시장이 불부텄는데 사주가 감옥에 있어 증설을 못한다

1968년 124군이 박정희를 죽이려 자하문밑에까지 왔다

지금 이사항이 그때와 무엇이 다른가?


2년6개월이라면 얼마든지 집행을 유예하고 돈을 벌도록 해야

나라가 살고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기는것 아닌가

정치란 이런것을 조정 하는것인데 무엇을 하는정부인가?

박영선의 10만원짜라 뼈다귀 끌기 작전 누구에게 배운것인가


숨 을쉬자

비상식적인 정치 행태

왜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가?

문재인정부 세사람의 법무부장관 왜 그리 빼다 닮았나 

한명숙 본인도 재심청구를 않는데 웬 난리를 펴나

왜 엉뚱한데 힘을 쏟아 나라를 어지럽게 하나


왜 아세아의 용을 미꾸라지로 만들어

남의 나라에 조롱꺼리가 되여가는가..

오제도 조인구 강서룡이 여기까지 끌고온나라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복권이 됐다해도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검찰을 해산하는 愚는 범치 말아야 한다

그것은 대 다수의 常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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