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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心은 모략에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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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21-04-08 10:13

본문

인심은  천심이다 

서울 보궐선거에서

내곡동이 칙량으로

칙량이 생태탕으로

생태탕이 빽바지 파카라 구두로


김어준이 각본 기획을 하고

박영선이 열연을 했지만

결국 참패를했다

가슴마다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인심이 곧 천심임을 증명했다


성숙해진 국민의 판단능력에 박수를 치고

위태로워진 국운에

찬란한 태양이 다시 솓는 기분이다

축하 하면서

언제나 국민을 섬긴다는 자세로 겸손하기 바란다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라

규모가 커진 나라에서는 정보가 우뚬이다

아무리 내 식구라해도

걸려들면 참나무 공봉으로 앞정갱이를 부셔 내쫓고


입법은

권력을 위한것이 아니라

국가 장래를 위한것이라야 한다

국민과 야당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정권이 넘어 갔을때 야당으로 살기가 펀다


패스트랙 더불당의 입법과 개혁

검찰을 와해하여

도둑질 마음대로 하고

공수처를 만들어 피의자를 황재 모시기

끼리 끼리란 멸망을 자초 하는것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편안할것이고

태양은 언제나 만물을 기를것이고

정치는

순조롭게 순환되고

백성은 자기일에 마음 다 할것이다


#보궐선거를 보다보니 내가 싫은 정치가가 돼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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