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과 문재인 > 편지·일기

오늘 아침신문

적 앞에서  싸우는 왼손과 오른손이란 제목하에 계재된 내용이다

김여정이 문재인을  조롱한다

특등 머저리 

태생적 바보

겁 먹은개 

미국산 앵무새

세상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느냐등이다

무능해도 그래도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다

도보다리에서 모란봉 광장연설까지

그들에게 무슨 책을 잽혔길래

이런 쌍스러운 핀찮을  들으면서까지

평화 푸로쎄스의 몽유병에 헤매는것일까?

북도 그렇지만 남쪽의 빨갱이 후예들이 더 큰적이 아닌가?

비엔나래에서 똥봉지가 4억  이라하고

미국이 아니면

그때 통일됐다  이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좌파는 전향서를 써야한다

남과 북의 gnp 50대1 최빈국의 원자탄이 무서워 설설 기는것인가?

원래 빨갱인가?

원래 빨갱이라해도  지금은 과감이 버리고 반공을 외치며

기치를 새로들어야 조롱을 받지않을것 아닌가

통일조국 북의 민초들이 봉기 하지 않는한 불가능하고

광주에 민주화가 100번 되풀이 돼도 통일은 불가능하다

그런 통일은  철수하는 미군의 핵세례를 받을것이고

절단난 폐허가 무슨 소용인가?

좌파의 통일론 그것은 실현 불가능이고 허구이며

된다해도 허허 벌판공화국이 될것이다

그들의 통일에 대한전략

1947년 평양 회의에 잘 나타나있다

초청된 김구

통일국가에 목이말라 갔으나

상석이 아니고  일반석 앞줄이였다

의견을 표출하는것이 아니고

그들이  선택한 조항에 박수치는것 이였다

문재인이 무능하지만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이다

더이상 김여정의 조롱거리로 놀아나는것을

방치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위상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다

문재인의 결단이 요망된다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