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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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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39회 작성일 15-11-18 07:07

본문

가을의 끝자락이다
이제 2015년 가을도
추억의 뒷편으로 사라지려한다
앙상하게 드러나는 나무들을 보니
내마음이 아프고
몇개남지않은 낙엽들이 외로워 보인다
저낙엽들마저 떨어지면 
내마음은 더 심란하겠지
가을이란 계절은 떠나지만
겨울이란 계절이 오기에
난 겨울이란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화려 했던 가을도 한꺼풀씩 옷을 벗고 나목으로 쓸쓸해 지는
모습......
우리들의 인간사 같지요
겨울은 겨울대로 순백의 눈꽃이 아름답고......
하지만 환우 속에 그리고 어려운 이웃 들은 겨울 나기 힘들지요
미리 준비 하시는것이 현명 할것이라 사료 됩니다 시인님!
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젊음이 있기에......
미리미리 건강 책크 하시구요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벙장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글쵸
계절도
우리네
인생과도
같아요
어찌보면
우리내
인생
별것
아닌것
같아요
긴것같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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