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나라에는 진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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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1-06-24 10:19본문
전교조가 초등학생 상대로 6.25가 북침이라 가르치고
국가에 법치를 주도하는 장관과 공소기관 일부가 피의자
집값이 17%상승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가로챈 돈으로 국회의원이된 윤미향
X파일 파문
어느것 하나 眞實이 없다
이념이 가저다준 유물이라해도
자라나는 어린들에게는 진실을 가르처야한다
민주주의에 맹점은 다수결이다
전교조가 북침이라 가르치고
모든 어린이들이 자라서 배운대로 알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 없는 북침이 되는것이다
친북 좌향국가라 해도
역사만은 진실을 가르처야 할것이 아닌가?
6.25 동족 상잔의 비극
김일성수상의 남조선 피압박동포를 미군의 손 아귀에서 구하자에서
시작되고
군비증강
군사력 확충
UN을 속이기위한 작전 씨나리오등 실로 치밀히 계획된 남침 작전이였다
군비란
세계2차 대전에 패한 독일군으로부터 로획한 전리품 탱크 따발총 쏘군이 연합국이든
영국으로 부터 지원받아 쓰든 지스 트럭 등이고
남침 씨나리오란 아래와 같다
1950년 6월24일저녁10시반경 전방 초소마다 일단의 인민군들이 기습하여 초병을 사살하고 한두명은 살려 본대로 연락 토록하고
비상이 걸린 국군본대가 초소를 향해 진격하고
이를 조망하든 인민군대는 저항없이 2~3km씩 후퇴하면서
三八線이란 표식이 붙은 철조망을 넘어 진격하는 국군부대를 촬여하여 보관하고
전선마다 차이는 있지만 3km지점근처에서 반격을 시작한다
유엔 안보리에 제시된 몇장의 사진
분명 북침이였다
대전전투에서 미군이 인민군전선 지휘를 기습하고 이때 집단군 사령관 한사람이 죽고
미군은 헬리콥터로 이 시신을 후봉으로 수송하고
그의 안 주머니에서 김일성수상의 직인이찍힌 전령서 발견되여
UN에 상정됐고
북의 남침이 확인되여 16개국이 참전한것이다
하여 전교조는 북침이란 터무니 없는 교육은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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