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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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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1-08-07 10:42

본문

 

찌보면 대자연에 계절에 바뀜은 바람이 조종하고

한 가정에 흐름이란 가장이 분수에 맞게  살아가는것이 바람 따라 가는것이다

한 나라의 척도란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기인 한다고 볼수있지만

그가 무지하고 무능하며 편파적일때

그편에 바람도 반대편에 바람도 순풍일수 없고  자연스럽지 않다

 

아는것 없는 그가

국내 소요 전력을 자연산으로 교체하기위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서울 면적의 10배 정도  즉 전국에 태양광서울이 열개 더 생긴다는 얘기고

풍력 전기를 얻기 위해

해변과  산 능선이마다  전봇대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현재 태양광과 풍력으로 얻는 전력의 비중이 전체 발전양의 6%인데 70%로 끄러 올리고

원자력 발전소 화력 발전소를 없앤다는 플랜이다

전력을 자연에서 얻으니 유해요소는 없을지 모르나

막대한 설치비용 전력 생산비용이 증가하여  전력 비가 치소사

가정은 물론 기업의 생산비가 폭증한다는것이다

 

전력이란 국가 에너지다

관계분야  전문가의 디테일한 분석과 과학적인 검토후에 발표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찬밥 떠먹듯 불숙 발표할일인가?

취임 초창가 영부인과 더불어  사흘이 멀다할정도로 유람을 다니고

4년차 고과에  외교의 혁신을 이루었다 떠벌리는 푼수쟁이 허풍이다

 

언잰가 과학자의 진술에 

태양광 집열장치에 대한 지적이있었다

볼록렌스로 햇빛을 집중 빨아  들이면  신문지는 금새 불이 붇는다

집열판이  서울시 면적만큼 크다면 반경만큼의 토지에는  작물이 자랄수 없다는것이다

괄아 타기 때문이다

 

풍력집중기  이 역시 바람길을 훼방하여

갑작스런 풍화 작용을 이르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진단이다

무지 몽매하면  정좌수양도  국민에게  이롭다

대한민국에 대통령이라면  연판장을 만든세력과 날인한자들을 색출하여 징게해야 맞다

이게 나라꼴인가?

성찰이 요청된다.

 

통치에 절반은 바람 부는대로

얼마나 자연스러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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