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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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1-08-12 10:18본문
하늘은 한없이 높고 흰구름이 한가롭게 떠있다
들판엔 벼 이삭이 패고
녋다란 농노가엔 키다리 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대며
과수원에 사과가 빨갛케 익어 빛이나고
꽃추잠자리떼가 떼로 몰려 나르며 가을을 환영하는 춤을 춥니다
떠오르는 태양이 구름과 능선을 이글이글 태우고
수증기 먹음은 붉은 구름이 마을을 짓 누르든 여름은선선한 가을바람에 날라 갔읍니다여인들은 봄을 좋아하고 남성들은 가을을 선호 한다지만연중 제일 좋은 계절은 가을이 아닌가요
전천후 평야마다 황금 무결이 일고오곡백과가 익어 주렁주렁 매달려 풍요로운 가을이것은 위대한 지도자가 만든 수채화입니다깜도 않되는 정치 나브랭이들이헌정유린이다 군사독재다 폄하 하지만그가 아니면 지금쯤 보릿고개로 극심한 기아에 허덕이다 못해 한강에 하루에도 5~6명씩 투신할것입니다
사촌이 논사면 배알이 하는 습성 버려야
하고
진정 나라를 풍요롭게한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기억하며
옷깃이라도 여미며 그 공로를 기려야 합니다
거지가된 북 영양실조로 어린 아이들이 팔이 비비꾀인 모습으로 암죽을 떠먹을 힘도 없어요
그들의 충북간첩단 보낸 지령문을 보면
기업을 해체하고 재벌주를 처단하라 되여있고
김여정의 한미 방위 훈련 중단지령에
더부러 민주당 국회의원74명이 찬성연판장을 돌리고
송영길이 질책 했을뿐 문재인으 말이 없어요
해도 세월은 흘러감니다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듯 정신나간 연판장 날인한 74명 제 정신으로 돌아와
사과를 따먹고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렀으면해요
아~~풍요로운 가을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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