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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지향하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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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1-08-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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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지향하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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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8. 26.

오늘 아침 신문을 대충 훌터 봤다

언톤 징벌법이란  겁개가  돼지가죽보에  쌓인 돈 보다리를 물고 달아난다

기자가 잽사게 취재하여 달아나는 장면을  신문사에 통고했다

신문 사회면을 장식 했는데  겁개가 소고기 뭉치를 보고 돼지 가죽보를

길가에 버리고  소고기뭉치를 바꿔물고 달아났다

 

허위 보도다

신문사에 징벌금 5천억원이 부과된다

아무리 큰 신문사도 재인이 던진 낙시밥을 덥석 물으면  그날로 망하게 된다

90세 노인이 인터넷에 재인과 그 졸개들의 비리를  책망하는글

청아대에 도사린 기생충 무리가 포털에 글 자체를  삭제토록 지시한다

 

문재인은 한일 위안부 협정을

당사자들의 의견수렴이 없다하여  무효화 시켰다

언론 징벌법의 당사자

신문사

기자

유트브

인터넷 계시자등 당사자의 의견을 물은일 있나?

 

국가란 있어야할 필요불가결한  존재이지만 현정부에 꼴을 보면 세금 내기가 아깝다

눈 귀 입을 틀어마고 

코로 숨만 쉬면 생명은 유지돼  노예처럼 열심히 일해서 세금이나 잘내

그것이 유일한 살길이야

이런자들을  대표로 국회로 보낸 바보 멍충이 국민들이 불쌍하다

쏘크라테스가 비상 약사발을 마시며

죽어가면서  국법이란 아무리 악법도 직혀야된다

그때와 지금은 시대와 문화가 다르다

스스로 痴聾瞽啞(치롱고아)가 될것인지 결정에 시간이다

 

겁개와 졸개들이 지향하는 나라는 무엇인가?

정말 몸서리치는  형극에 나라를 만들참인가

세계언론이반대하고  국내 언론이 반대하는 입법을 내주 월요일에 통과

밀고가는 여권과  못말리는 야당 속수무책인  국민  스스로 식물인간이  되는 슲은  시점이 다가온다

90줄에  시각도 눈을 감울 시간이 다가온다

참으로 절망과 자괴감이 마음을 괴롭힌다

야당은  국회 의원직을 총 사퇴하라  그것이 국민에 대한 마지막 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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