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돌아 가는 세상 > 편지·일기

법원에 영장 집행을 하는데 20일만에 경찰병력2400명을 동원해야 하고 

택배주가 자살에 이르도록 달달 복근 민노총이 정부를 향해  보복할것이라 큰소리치고

여 야공히 10여명씩 출마한 대통령 후보자들

정책이 아니라  상대당이 아닌  자당 후보들끼리  물어뜯기 개싸움인가 하면

언론 족쇄법을 통과 시켜야 된

다고 외치는자들이

기자 출신 이낙연과 김의겸이다

기자출신이 신문사를 망하게 한다

고향 마을 우물에 독약을  넣는 행위다

어째거나 정치판은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들이다

선관위가 대통령 후보등록자에게 1억원을 보증금으로 받고

당내 공천을 못받으면 5,000만원을 공제하고 낙선 하면 전액을 몰수해야한다

내가 국민을 잘살수있게 할수있다고 외처 대지만

제 배속을 채우는 무리들이다

군자독재라고  욕을 먹은 박정희는  10.26 사건후  18년간 급료8억원

도덕을 외처대든 김대중은  아들3형제가  5년간 퍼먹고

사저 상속세가  10억이라 한다

입으로 옳은   말과 좋은 말은 할수있어도  청렴 결백이란 실천하기 힘든다

북이 건국초에 친잎 악질부자  모주리 죽창 세례를 하고

그돈으로  구 쏘련이 2차대전에서 전리품으로 가져온 독일제 탱그 따달총으로

6.25를 감행하고 모두가 잘사는 지상천국을 만든다 했으나

지금 강냉이 죽도 못먹어  허덕이고 있고

박정희가  차별했다는  김대중

전라도 산하에 가보면  박정희에 그림자는 가득한대  김대중의 그림자는 눈씻고 찾아 봐도 없다

그는 일생  자신을 위해 살았고  광주에 콘벤션 쎈터등

옹졸한 자기 이름을 내 세웠을뿐이다

하여 대통령 출마자들중  말이 번즈르한자들은 믿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말로 국민을 속일뿐이다

공7과3  안희정에 지론이다

문재인 같이  남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자들은

세상을 어지럽게 할뿐 제세를 할줄 모르는 바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