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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분 그리고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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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1-10-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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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그리고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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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10. 14.

광해군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 허균에 의해 탄생됐다

홍길동 신출 귀몰하는 도둑이고 홍대감의 서자다

活貧黨이라는  도적때

정승 판서 양반의 권력으로 치부 한자들의 보물을 훔처내

가난한자를 살린다는 취지고 율도국이라는 이상향을 꿈꾸엇지만

역적모의라는 죄명아래 시정에서 능지처참형을받는다

 

오늘아침  양상훈칼럼

1995년 북경특파원 모임에서 이건희전회장

한국의  기업은 2류이고

정치는  4류라 혹평했다

어느 국회의원이  기업이나 하는주제에

실제에 있어 국가에 기여하는것은  기업인이고  정치인이란 필요악이다

하여4류에서 G류로  곤두박질 치는중이다

 

사설  1번  文수사지시는 면죄부  2번 문제의"그분" 유동규가 아니라면

누구일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뻔한것 아닌가?홍길동의  활빈으로 율도국건설이아니니라

그들이 오장동으로  화천대유국을 만들려한다

이렇게 되면  대유국국민과  보수국민은   편향된 처우를 받게 될것이다

 

한지붕 2가구에서  3가구로 흘러간 드라마를  재생하는 무리들

이들은 누구인가?

문제의 그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물 마러 삼킬 무리가 아닐런지

심히 우려되는 흰구름이  세월처럼  푸른하늘을  흘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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