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불평할수밖에 없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매일 불평할수밖에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1-10-18 09:57

본문



매일 불평을 쓸수밖에 없는 따한 치정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0. 18.

밤 하늘엔 밝은달이  천명한데  문재인에 치정이란  없는것보다 못하다

편지일기를  쓰면서 친찮을 하고 싶은데 잘하는 구석이 찾아지지가 않는다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언젠가  청아대에서 엄중히 보고있다!

 

명쾌한 수사인가?

아니면 "대통령이 그분이라서 감추기 위한 엄포였나

아리쏭하다는 생각이든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질질 끌고 가다 꼬리자르기

엉덩이 밒에 깔고 뭉개기 작전이다

 

이사건이 

곽범도 게이트든  이재명설계 기획이든  한국가를 통치 하는

대통령은  특검으로  관련자를 모두  색출하여  처벌을 해야한다

 

고사에  

암군이나  폭군은  이미 왕이 아니다라는 말이있다

문재인이  고사에 표본으로  몰라서 뭉게는것인지 궁금하다

 

대중선상님이  노무현을 내세워

囚衣신세를 면했지만  지금은 민도가  달라졌음을 알아아야한다

하여 특검을 실시하여  사상유래가없는 지도층의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

 

근혜가  국정롱단이라면

재인이는  직무유기다   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란자가 흐리멍덩한가?

결단을 내려  쾌도 란마의 모범을 보여야 국가도 생명력이있고 본인도 떳떳 할것이 아닌가?

 

왜?  나같은 시인이

한줄의 찬사도  쓰지 못하게 하는가?

특검을 않고  이사건을  뭉개고 간다면  헌정사상  가장 무능한 대통령

으로 치부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2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1-06
36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1-04
36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1-03
36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1-01
36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10-31
366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0-31
36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0-30
36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0-29
36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0-28
36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10-27
36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0-26
36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25
36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0-25
36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0-24
36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0-23
36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0-22
36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0-21
36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20
365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19
36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10-19
36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19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0-18
36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0-17
36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17
36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0-16
36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15
36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4
36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0-13
36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0-12
36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