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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파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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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1-10-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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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破廉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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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10. 19.

국정감사장

이것은  이재명의 부활극이였다

돈 받은 자

장물  논아먹은자

여기에  이재명의 이름이  나타지 않고  관역을 뚫지못했다

 

하지만 이사업에  주관자는  성남시장이다

서민에 토지를  헐값으로 수용하고  사업과정이  정권이 교차  과정이 복잡했다도

사업허가 관청이 성남시라면  이재명지사가 책임져야 할것인데

추궁하는 야당의원에게  면책특권뒤에  숨어  허위를 날조하지마 호통을친다

 

배임이라는  형사적 결격여부를 떠나

허가 신청서에  날인을 했을터

일원 한장 받은일이 없다  뇌물을 받지 않았으면  아파트가 폭삭해도 책임이 없다

참으로 변호사다운  궤변이다

 

이사건에서

한가지 주시할점이  법율가들이고  그것도 쟁쟁한 지도층이다

더구나  성남시 자문변호사가  현검찰총장 김오수

이 사건이 철저한 수사가 될지  국민들의  의심을 받기십상이다

 

야당의 질의

자들

수박을  깨지않고  걷만 핥타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의심을 자아내게 했다

"그분"이 어떤놈인지  잡아내야 하는데  겯 가지만 흔들다 장이파했다

이재명도 파렴치한이지만

질의에 나선 여 야의원들도  쎄레머니에 나선 파렴치한의 작태를 연출했다

실로 대한민국의 장래가  우려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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