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類政治꾼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五類政治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1-10-23 11:24

본문



五類政治꾼들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0. 23.

기업은2류이고 정치는3류다

촛불시위가 한창일때 문재인이  시위청년들 앞에서

내가 대통령이 맞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대통령 병에 걸린듯한 미친사람으로 보였으나

결국 대통령이 되였다

 

국정롱단 적폐청산

거창한 함성으로 근혜를 파면시키고 들어섰지만

롱단이 아니라 LH부정 대장동사건등 아예  大盜共和國을 만들었다

여야의 선두 대통령후보

이재명은 전두환 의 쓰러진 비석위에서 발광하고

윤석열은  손바닥에  王자를 그려서 왕흉내를 내는가 하면 전두환의 정치를 친찮한다

 

그들 행태를 보면 국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나 신념은 없고

대통령병에  물든 정신분열증 환자이거나

고무신작 선거 훨신 이전의  단골 아줌마 정치를 하고있다

필자가 이들보다 더 아는것이 많다는 말이 아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철학이없고  어린애들의 잔난같은 놀이가 아니든가

 

윤석열의 말중에

구테타와 5.18을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것은 틀림없는 말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전두환  노태우정부를  능가하지 못한 졸작정부였다

만민이 좋아하는  정치는 없기에

골목에서 먹고사는  깡패들과  낙지 아줌마가  다같이 좋아하는 정치는없다

 

학습정치와 삼천교육

해방직후  김일성은  북의청소년들에게  사상학습을 시켰다

낮에는 학교에서  저녁에는  동내 청소년단에서

맑스 레닌  스타린대원수 김일성원수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지만 못살던 그시절엔 통했다

삼천교육대 관이나  지역정화 위원이 깡패를 색출했고

군이  인간성개조 교육을 시켰으나  자신의 죄를 반성하여 새사람이 된사람은 별로없고

구태의연한  그들이  인권운운하며  정가와 사회곳곳에서  판을치고 있다

 

5.18  항쟁

이것은  상대성이다

김정열의 지지를 얻어  9사단이 진주했고  보안사령부의  혁혁한 두뇌들이

정치세력을  처단한다

김대중  김종필  부정축재로 몰아  구금하고

김영삼은  부정이없기에 가택 연금했다

닭 모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광주에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다

학생들이 시작했고  시민이 합세한것이지만  실패한 혁명이라고 볼수있다 

 

분석할수없지만  유추해 보면  최규하시대이고

보안사령부가  대통령집무실 앞에  국가보위 사령부라는 간판을걸고 최규하의 퇴진을 압박 할때쯤이다

선상님의 입김이 서렸는지는 몰라도  보도가 통재되여 불분명하지만

유추해 보면 이것은  미완의 혁명이 아닌가 한다

순수한  학생운동이라면  무기고를 털어  무장을 않했을터 무장한 궁중이란 평화적 진압이란 어렵기에

공수부대와 무장한시민군과의  전쟁 상황이라 할수있다

 

국가간의 전쟁이 아니고  내전이란  상대성이다

이재명이  전두환 위치에 있어서도  공수부대를 동원했을것이다

막지 못하고 그들이 청아대를 점령했다면  혁명군이 되였을것이다

미완의 혁명군  그것은 반란군이다

김대중이 집권하여  민주세력지위에 올랐다면

더이상 떠들지 말아야  한다

 

필자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전두환시대 만큼  태평연월의   세월은 없었다 할것이

"그분"하나를 잡지 못하는 강앚 검사들

공소권을 져버린 나라에는  질서도 없고  희망도 없는 절망이 있을뿐이다

하여 대통령이 되겠다는자들은

하늘에 마음을 삺혀야 한다 경산에 오늘에 소식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9-12
41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9-17
41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9-25
41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0-16
41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0-17
41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18
41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10-19
4173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19
41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20
41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21
41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0-22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0-23
41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0-24
41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0-25
41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0-26
41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0-27
41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0-28
41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0-30
41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1-01
41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1-03
41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04
41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1-06
41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11-07
41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1-08
41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1-09
41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1-10
41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11
41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11-12
41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1-13
41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