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이 배건뒤져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감쪽같이 배건뒤져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1-10-27 10:44

본문



감쪽같이 백번뒤저도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0. 27.

위 단어들은 이재명의 궤변이다

같은편인 총리와 비서실장이  비상식적이다 라고 입장을 표명했고

황무성사장 퇴출등  비위사실이 하나씩 싹을 트고있다

 

大道無門김영삼전대통령의  지론이지만다른뜻으로 해석하면 크고 넓은 길에는  문이 없어 적은바람 큰바람이 거침없이휘 졌고 다닌다는 말이된다

 

백번 뒤져도비상식적인 일을 다반사로 저질렀어도 그럴사하게 포장혀 아닌척 하는것을노나라  司寇 공자의 지언중 셋째~다섯째로셋째는 말에 거짓이 있으면서도 그럴싸하게 말을 잘하는것넷째 알고있는것이 추잡하면서도 박식한것다섯째는 그릇된일을 일  삼으면서도 겉으로는 그럴사 하게 보이는것이다(이한우선생의간신열전인용) 이5가지중 한가지를 범해도 斷頭臺감인데 소정묘는 5가지를 모두범했다

 

사람이 사람을 보는눈이 정확할수는 없지만대장동 사건에서 이재명이 한푼의 돈을 먹지 않았다해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지 않은가?구악과 신악이 마주앉아 가이드 라인을 만든다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림이다 감쪽같이 했으니 뒤져도 소용없다

 

암실기심 아라도 神目은 如電과 하늘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행위다곽상도와 김만배로 그뒤에 이재명이 있다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말고특검으로 여든 야든 관계된자들은 엄벌해야 무궁화가 화려하게 피여 날것이다

경산에 오늘의소식..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2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1-06
36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04
36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1-03
36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1-01
36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10-31
366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0-31
36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0-30
36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0-29
36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0-28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10-27
36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0-26
36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25
36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0-25
36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0-24
36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0-23
36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0-22
36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0-21
36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20
365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19
36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10-19
36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19
36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18
36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0-17
36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17
36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0-16
36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15
36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4
36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0-13
36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0-12
36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