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冬과 함께 정치꾼들 반은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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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1-11-07 10:28본문
立冬이란 겨울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천마산 마루에 솟은 태양구가 유난히 밝고 핵융합이 더없이 활발하여
뱀 개구리등이 겨울잠에 들기를 주저할가 십다
TV에서는 우원식 주호영 양당대변자와 여론분석관들의 시사토론이 한창이다윤석열이 후보가 됨으로 이재명의 재 창출 연극 쉬어진다는 측과오히려 두려운 감자가 돌것이라는측이 갑론을박에 열을 올린다
이준석의 돌풍2030의 젊은이들이 대거 국민에 힘에 입당했는데홍준표가 후보탈락 했음으로 탈당한다는 우원식과 주호영의 말싸움
윤석열과 이재명은
과거도려내기와 미래를 위한 정책 싸움이라 하며
가난을 극복한 이재명이 당선 될것이라는 우원식과 반대론자 주호영
대장동 사건에서
총리와 여당칙에서 상식적이지 못하다
죄가 없다 확증이없다 그는 후보가 되였다
어렵게 장만한 초가삼간이 김만배와 유동규에 의해 홀랑 타버렸다
이재명의 방침과 지침에 따랐을뿐
그런일없다로 교묘히 빠저나온 이재명 대단한 머리이다
미래를 위해 죄를 접자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
만약 이재명이 당선된다면 어떻게 될가?
매표용 재난지원금을 뿌린다면 국가부채 1,500조이고
이자가 년간29조라 한다
2030세대가 집권 하는날 이자 값기도 버거울것이다
2030은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하고
정치꾼들도 옳바른 선택을 해야한다
정권을 움켜 쥐려고 빗쟁이 국가를 만든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스럽게 하는것을 넘어 국가를 허물려한다
하여 정치를 3분에1로 확 줄여한다
이후락 한사람이 보좌하든 대통령 지금은 1000명이라 한다
기생충공화국
여의도든 청아대든 반은 줄여야 한다
이들은 기생충에 불과 하기때문이다
경산의 오늘에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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