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공화국(겁개의 민낯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21-11-10 10:18본문
요소수 사태를 보면서 개판공화국이라는 생각이든다
국가란 나라에서 발생 할수있는 크고 작은 결함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이리 할수있다
문정부는 취임 초기부터
친중정책을 중요시했고 요소수 사태 발생직후 중국의 왕위부장이
방한 했는데도 요소수 비상사태는 외교테이불에 의제로 올라가지도 않했다 한다
문재인에 바티칸 외교를 보면서
발바닥에 피가흘렀다 누구를위해 흘린피인가?
일국에 대통령이고 카토릭 신자로서 인사차 예방 할수있다
바티칸이 시쿤둥한 교황방북 김정은이 초청은 커녕 체제유지에 흠결이 날가봐
두려워 하는 실정에 교황 방북권유란 타당치도 않고 이루워 질수도 없는데
정치 쑈를 위해 피를 흘렸다
공수처 한국판 정치보위가 아닌가?
윤석열을 잡기위해 그 가족까지 시민단체의 고발장이 12건이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 한다
민주주의에서 야당의 대통령 후보를 피의자로 몰아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의 특이한 현상이고
공수처=정치 보위다
법무부 대검 고검지검이 윤석열 잡기에 총력을 기우린다
문재인 정부에 꼴불견이자 겁개의 민 낯이다
민주화를 부르짓든 170여석의 나리들이
공수처법을 만들었다
이것이 개판공화국을 만들려는 겁개의 민 낯이다
특검을 하지않고
대장동을 뭉개고 세금을 풀어 표를 산다
이재명과 문재인의 합작 코메디 영화다
유권자의 삼분에일 정도는 영화를 보기전에 발광하다 오줌저리는 무리다
왜?
국민이 두동강 났을가?
되지 못한 주사파들의 허위선전 때문이다
옳고 그름을 곧게보는 눈 실사구시가 요청된다
천안함 진수식 불참장병들 방심위가 폭침을 부정한 여론을 문제 삼지 않키로한 결정의 반발이다
이것은 친북주의자들의 지나친 발광때문이다
양강도에서 강냉이 죽도 못먹으면서 장군임을 외치는 그들
정치보위가 역거놓은 4인조 그물탓이다
왜 엉뚱한 공수처법을 만들어 야당후보를 드잽이질 한가?
대장동의 치부를 감추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민낯만
들어날뿐이다
暗室欺心이라도 神目은 如電이라 배운국민에 눈은 번개임을 아알아야 한다
*경산에 오늘에 소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