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외교무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이재명의 외교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1-11-13 10:43

본문



이재명의 외교 무지

댓글 0

나의시각

2021. 11. 13.

미 상원의원단 여 야 대통령 후보들의 미국관을 떠보려고 한국에 왔다

할말은 한다

진보주의자들의 언행이지만 이는 외교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발언이다

1905년 7월29일 가쓰라 데프트의 밀약

 

19세기 열강들이 제국주의를 시행 할때다

제국주의라 함은 힘쎈나라가 약소국을 마음대로 삼킬때다

필리핀이 욕심난 루즈벨트가 육군장관 데프트를 특사로 파견하여

흥정을 벌린결과로 통칭 가쓰라 데프트 밀약이다

 

열강은 열강에 눈치르보며 자기나라의 이익에 반대 할만한  나라에 사탕물림을 했고

그것이 가쓰라 데프트밀약

조선은 일본이 필립핀은 미국이 갖기로 한것이다

그 시대에는 아무런 간섭을 배제할수있는 열강들의 작태다

 

미국이 필립핀을 삼키는데 왜? 일본이

1905년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을 달래기 위해

흥선군의 쇄국정치로 피패해진

조선이라는 쌀자루가 일본에게 선물이 된것이다

 

이재명은 밀약탓으로 우리나라가 분단 됐다고 떠들지만 그것 또한 무지다

국제정세란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고 오늘에 적이 내일에 친구가 될수있다

제2차 세계대전 힛틀러가 이르켰고 전세계를 호령하든 영국이

힛틀러의 무인폭격에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을때

처칠이 루즈벨트에게 지원을 요청 미군이 참전한다

 

힛틀러 부자의 나라 미국이 참전하면 이전쟁은 패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일본에 동조수상을 초청하여  동맹을맺고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여

미군전력을 분산시킨다

미영불 구쏘련  연합국이 된다

로루만디가 상륙되고  힛틀러가 패망하고 악착같은 일본이 문제로 등장한다

1945년 8월6일과9일에 투하된 원자탄으로 일본이  항복직전에  봉착했으나

미국은 만주와 조선에 깔린 일본군을 주시했고

이토벌을 쏘련의 스탈린에게  일림 하면서  1944년4월  얄타협정을 체결한다

한반도 북위38도선 남과 북이 연합국의 전리품으로  결정된다

 

8.15일의 일본천황의 무조건 항복

만주와 조선에 주둔중인 일본군이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

미군이 염려한 일본에 발악은 없었다

 

그렇타면 분단이란  가쓰라 데프트 밀약과는 아무관계가 없고

연합국에 책임이다

이재명이  똑똑 하지만 전부 아는것처럼 떠들 필요 없다

대한민국 미

군이 떠나는날이  운명하는 날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그들의 아픈상처를  건드리는것은

국익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경산의 오늘에 소식*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9-12
41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9-17
41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9-25
41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0-16
41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0-17
41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18
41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10-19
4173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19
41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20
41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0-21
41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0-22
41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0-23
41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0-24
41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0-25
41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0-26
41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0-27
41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0-28
41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0-30
41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1-01
41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1-03
41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04
41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1-06
41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11-07
41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1-08
41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1-09
41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1-10
41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11
41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11-12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1-13
41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