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왜 그래(새만금 유세유감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하필 왜 그래(새만금 유세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1-12-06 10:10

본문



하필 왜그래(새만금유세유감)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2. 6.

몇년전  창작문학회  전주한옥마을  관광길에  새만금 방축도로를 거처간일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긴 방조제 위를 달리면서

바른편 창으로는  옥빛 만경창파가  가슴의 응어리를 씻어내듯 툭트이고

왼편으로는  군데군데 웅덩이에 맑은물이 적은 물결을 이르키고 있었다

 

보릿고개 시달리든 우리가

지도를 바꾸리만치 큰땅을 막아놓고 담수천을 만들어 해토를 옥토로 만들어

농사를 지을계획이였다

계획은 있었으나 막대한 예산때문에 지지 부진한 실천계획은 살아지고

친중재인이가 태양광을 설치하여 새똥광이란 별명잔치에

새똥으로 삭아내린 흡열기의 중금속이 유해 물질로  토질을 오염시킨다 한다

 

이재명이 선거유세를 하고 일부유권자가 떼로 몰려가

발광을 떨었다 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든 서민에 생활이 확 박낄일은없다

한데 버려놓은땅에 가서 잘했다고 박수칠 일은 아니지 않는가?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는것은  각자의 자유의사이지만

집단 심리발동에 의한 오류란 국가의 장래를 그르칠수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강력한 공권력으로 민노총을 해산하고

자본이 숨쉴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하고

그것이 곧 실사 구시임을 알아야  한다

 

외국의 어느 학자가 문재인을 사기꾼이라고 일갈했다

탈원전으로  국민은 값비싼 전기료를 물고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은 세금을 쏟아  부어 지탱했다

한데 새똥광에 가서 치적인양 유세를 하는것은

집단심리 작전이 아닌가?

 

좌파에서 몇사람이  야당에 선대 본부에 합류했다

보리고개를 김대중이 해방시켰다

이런 바람몰이에  기가 질린것 아닌가?

누구의 공로인가 옳바로 보는눈이 트이는것이 곧 實事求是임을 알아야 한다.

*경산의 오늘에시각*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15
41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1-16
41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11-17
41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1-18
41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1-19
41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1-20
41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21
41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1-22
41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23
41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24
4140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1-24
413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1-27
41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1-29
41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30
413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02
41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12-03
41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2-04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06
41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07
41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12-08
413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12-09
412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10
41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1
412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12
412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2-13
412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2-16
412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2-17
41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18
412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12-19
412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