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단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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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1-12-07 10:59본문
1970년 11월30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 신진자동차 대표소속으로 장춘단체육관에서
거행하는 기념식에 참석했었다
보통사람보다 키도크고 우람한 체구인 태완선 경제부총리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100만불 수출 달성을 외첬다
그로부터 50년 우리는 수출고1조2000억불을 달성했다
문재인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생색내기 치하를했다
수출액중 반도체가 단연 1위였지만
문정부가 수출을 지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없다
대통령권력이 범죄애서 자유로울수 없듯이
대기업 또한 크고 작은 범칙이란 자연이라 할수있다
문재인이 도운양 생색내지만
5년 내내 합작건 국정롱단건을 걸어 이재용을 2년6개월 옥살이 시키고
생색낼일은 아니지 않는가?
국정롱단 박근혜권력 남용이고 이재용의 잘못은아니다
굳이 생색거리를 찾는다면 수출에 노골적인 방해를 하지 않은 정도라 할가?
실제 수출을 하는데 정부가 지원하는것은 미미하다
취임초 재인이 삼성전자를 방문했지만
도운일은 없고 다른기업도 대통령이나 당국이 도와서 수출하는 기업은없다
돕지 않는것이 커다란 도움이된다
그시절 생산성 점검 소방시설 점검등 당국자들이 방문했지만
그들은 점검할 능력 조차없고 담당자에게서 봉투받기 위해서였다
지금은 그때보다 월급도 많고 숫자도 많지만
역시 국가와 기업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은없다
철밥통 기생충 소리를 듣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찬사가 아닐가?
요소수 대란 위드 코로나 위기등을 비롯하여
준비된 공무조직은 없고 기생충 조직으로 전락한다
상탁 하부정설이 구현돼가고
있다
대통령이란자가 민노총을 해산시키지 못해
삼성전자가 텍사스에 20조원을 투자했다
국내에 투자했다면 일자리다운 일자리 20만개가 생길터
문재인이 만드는 일자리란 세금 알바생정도인데
관한 민노총이 청아대로 일자리 시위를한다
실소로 배꼽이 튀여나올쑈다
스스로 변해야 산다
보릿고개를 김대중이 해결했노라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한
경제부흥이란 잠고대다
실사구시 그들이 각성할때 선진경제가 이뤄질것이다
*경산의 오늘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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