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론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 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1-12-10 10:50

본문



시론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2. 10.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신문기사를 보고 照明해본다

민주주의에서 대통령이란  바뀌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자가  한것을 모조리 죄악시 해서 없애거나 파괴 하는것은 않된다

 

湺(보)

한강물이 수량이 풍부하여  유유히 흘러가는것은  강 중간중간 뚝을 쌓아

물을 가두어 놨기 때문이고 춘천땜을 위시해  전국 곳곳에 땜을 만든것은

전천후 농토를 만들기 위한 박정희에 치수사업이다

 

이명박의 4대강 치수사업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여 많은 수출물동량을 화물선으로 운반하하여

자동차의 운반으로 유해깨스 발생을 줄여보려는 시도와

여타 강에도 보를 만들어 수량을 조절하기 위한 사업이다

 

실제 작년여름 폭우에 강 사업을 하지 않은 섬진강유역은 막심한 피해를 당했고

영산강유역은 피해가 없었다

보가 농수 조절은 물론 수해 조절에도 일익을 감당하지 않했나

무지한 대통령이 전직에 공을 파괴 하기위여 수질을 이유로 보를 예산을 들여 허문다

이해가 가지않는 행동이다

 

법꼬라지들은 검찰개혁이란 이름으로 검찰의 힘을 빼는 자학을 감행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육군대장을 처내기 위해 당번병을 이용하는가 하면

사병의 인권 운운하며 명령체계를 파괴했다

진격명령이 하달됐는데 인권 운운하며 주츰거린

다면 작전은 전멸을 초래한다

 

나라를 하향곡선에 올려놓기위해 발악을 하면서

보를 허물고 군의기강을 허물고 국익을 해치는 단체는 옹호하고

유익한것은 파괴하는 정부

1003명의  코로나 위중환자가  길을 헤매다 죽는것은  이상할것이없다

 

왜 나라가 이모양으로 추락하는가?

참으로 한심스러운 위기에 직면했다 할것이다

*경산의 오늘에시각*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15
41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1-16
41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11-17
41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1-18
41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1-19
41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1-20
41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1-21
41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1-22
41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23
41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1-24
4140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1-24
413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1-27
41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1-29
41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30
413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02
41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03
41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2-04
41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06
41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07
41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08
413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12-09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2-10
41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1
412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12
412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2-13
412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2-16
412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2-17
41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18
412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12-19
412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