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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은 믿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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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1-12-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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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은 믿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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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1. 12. 13.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 속설이 있다

하늘이란?

무변인 광활한 허공이 아니라

보통사람의 마음이다

 

보통 사람들이 편안히 살아갈수있는 恒心이란

以食而天이라 먹이를 풍족히 해야하고

무위도식자를 없애야 하고 

첝재지변을 대비해야한다

 

대통령 후보 이재명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평가하고

윤석열은  상식을 강조한다

둘다 맞는말이지만

그 범위나 한계가 모호하고 무변이다

 

박정희에 산업화에서 고향챙기기가 심했기에

김대중의 호남 홀대론이 먹혀들고

전두환의 정의사회구현론의 일환인 인간개조의 삼천 교육대가

오히려 그들의 극심한 반항심을 불러 이르키는 기폭제가 되여  혼란기를 맞이했다

 

秋月陽明輝  盜者惡氣照鑑

만인 다 좋아 하는법이란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서도 않된다

혁명과 반란은 종이 한장 차이다

한강다리를 건너 왔으면 혁명이고 중간에 막혀 실패 했다면 그것은 반란이다

 

5.16혁명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지금  캐냐보다도 못사는 거지국가로 전락했을것이다

운동권 아이들이  5.16을 구테타로 폄하 하지만

그 구테다가 아니였으면 480잉여 농산물의 노예로 전락했을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전직을 파면시키고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그는 민주노총 위원회 정치로 실패했고

공수처등 불필요한 기구를 만들었는가 하면  기모란 기획관등 인사의 혼란으로

위드코로나의 대비를 못헤 

1000명의 환자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다

 

이제라도 특단에 조치를 단행하여 대비해야한다

 

*경산의오늘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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