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기리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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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1-12-20 10:42본문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예수 아기가 야박스러운 인류에 죄를 사하기 위해
벧들레헴 성밖 객점에 마구간 구유위에 태여나셨다
이날을 기리위해 수억에서 수만원의 크리마스 트리가
교회나 광장 또는 상징성이있는곳 가정에도
세워져 주 예수아기 탄생을 기리고 흠숭에 기도를 드린다
대통령이 옥중에 모범수를 가려 사면하는 시기도 성탄절인 예가 많다
금년 성탄에 박근혜 이명박전 대통령을 사면할가
미주재일교포들이 신문1면을 빌려 광고를 내면서 창피한 나라로 전락했다고 아우성이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대통령이란 죄를 질수밖에 없는 자리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차치 하고라도
적재 적소에 인재를 등용하지 않는죄가 매우크다
역대 대통령을 도덕적 잣대로 잴수 있는 대통령은 이승만과 박정희 정도이고
뇌물 않받기로 유명한 김영삼은 비서중에한사람이받아 기자출신자에게 위탁예금하여금리를 나누어 가졌다는 소문이고 김대중은 아들셋이 뒤질세라 해먹고 영창에 들락거렸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은 뇌물죄로 수감은 물론 전액변상과 반액 변상을 했지만
김영삼을 제외한 대통령들의 편취금액은 전노대통령보다 적다고할 대통령은 없다
그중에 빼여난 대통령 노무현
추운날 여의도 취임식에서 내가 저들과 다른것은 급료 외에 한푼도 받
지 않는다 호언했고
실천했지만 박연차의 600만불이 벌미가 되여
부엉바위의 고혼이 됐다
청아대의 권좌 돌부처를 같다 놓아도 떡을 먹는자리다
손을 뻗어 가저다 입에 넣지 않아도
이권에 중독자들이 떡을 들어 입에 쑤셔 넣기 때문이다
오늘도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서민이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아우성이지만
그자리의 권력이란 득죄의 원천이기에
범죄에 자유로울수는 없다
하여 특닥단에 결심이 없이 당선된다면 퇴임후 교도소행은 자여스러운 길이다
*경산의 오늘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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