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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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2-01-23 10:38본문
원시 시절 언어가 통용되면서 세계 여러곳에 문화권이 형성 되였고
이를 기록하기 위하여 문자가 발명되고
이것이 점점 발전하여 인문학 과학등 필요에 의해 다양하게 꽃을 피웠다
옛말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있고
내가 겪은 중심으로 서술해 보기로 한다
잠간 이조시대를 조명해보면
반상제도를 시행해 양반에 자식이 아니면 서당에 얼씬도 못하게 했기에
서당 근처에 사는 상민이 서당에 글 읽는 소리를 듣고 강하여 글을 지였기에
서당게3년에 풍월을 한다는 말이 유래된듯 하다
친일파로 몰아세울지 모르지만
전 국민 교육열은 일본의 內鮮一體에 대한 정책때문에 시작된것이 아닌가 한다
1941년쯤 일본이 국민 의무교육 제도를 시행하였고
지금 90세이상된 당시 국민하교 입학연령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학교에 입학했다
대원군이나 고종 그들은 조선의 왕이였을뿐 민족 문화를 가로막은 원흉이라 할것이다
나라와 국민이 저희것이라는 왕조와 모든 벼슬은 우리것이다 하는 양반무리가국가 발전은 고사하고 아예 떡잎부터 잘라버린 흉악한 무리가 소위 양반아라는 우리에 이웃이다우리의 문학이란 아무래도 한문권에서 출발했다지금부터 3천년 전쯤 노나라에 공자의 론어가 아직도 인문학에 뿌리가 되고있고이조가 유학을 전용한것은 우리에게 큰 영향이 아닌가 한다
문학의개념이 언어예술의 발전이고 언어의 순화라 할수있는데이재명은 책을 읽지 않은듯 하다화가 동하면 욕을 할수도 있지만 형수에게 막가파애들이나 쓰는 쌍스러운 욕을 계속 지껄여댄다카톡에 떠도는 통화 내역 보통사람으로는 내뱉을수없는 쌍욕인데박인복은 욕으로 대항하지 않고 잘도 참는다더불당에는 이를 능가하는 인재는 없는가?개탄을 넘어 절망스럽다 할것이다
국세를 쌈지돈으로 생각하는 양당후보를 바라보면서희망 보다는 절망이 어른거린다대선후에 국가의 장래가 심히 우려스럽다 할것이다
문학도들이 이들에게 지향점을 제시 할수없
는 현실이 안타갑다 할것이다
*경산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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