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인가? 관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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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2-01-24 10:06본문
카톡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5년재임기간 52차례 외국을 다녀 왔고
갈때마다 200억원의 경비가 소모되고 총액1조원이 넘는다한다
대통령이 1년에 10번 외교를 위해 직접 외국을 방문해야 하나
이뤄낸 성과란 무엇인가?
기껏 양해각서 정도 들고 올려면 외무장관이나 실무국장급이 갔어도 될이다
취임처뻔질나게 외국나들이를 한것은 김정숙여사의 관광을 위한것이 아닌가?
다녀온 나라마다 업무 분석을해 외교 의례가 아니였던 부분을 추려내여 변상을 요구해야
하지 않을가?
상속세를 시가에 3배 를 부과하는 나라에서
외교를 빙자한 관광성 여행이라면 당연히 사재를 압류해서라도 환수해야 맞다
그들 정치꾼들 5.16를 군사구테라 폄하 하면서
그들이 채워 넣은 금고에 돈을 너무 함부로 쓰고있다
이 관광여행비가 세금이라면 납세자들의 납세의무를 너무 가벼히 여긴 민주주의 배신 행위다
외교부나 의전국이 빙자 마련이라면 이들또한 책임을 져야 그것이 온전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국가를 세우고 그 지탱경비를 위해 세금을 내는것인데
대통령이 세금창고를 마음대로 쓸수있나?
위임된 책무가 많아 忙中閑여행이라면 년 2번이면 되는데
1년에 10번이라면 일은 하지않고 세금으로 관광 다닌 대통령이다
박근혜가 K미를 재단을 위해 대기업주에 주머니를 축낸것 보다 주인을 우습게
여긴 이사태는 반드시 환수해야 한다
TV광고에
네 이놈
없어
혼줄나고 싶허
없대두
없대요
이는 이조말 양평현감이 양반 나브랭이 80명을 아전으로 거느리고
이들을 먹여 살리려 군민을 수탈하는작태로
기생충공화국을 만들어 대통령 내외는 여행 기생충들은 목 떨어질가봐 쓸대없는 여행계획이나
짜는 나라 이래 저래 주인양반들이 세금 낼려고 채무자가 된다
개미 구멍에빠진 에리스가 체험한 이상한나라보다
훨신 더 이상한나라가 되여가는 현실이라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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