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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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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2-0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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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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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2. 8.

북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1,2위

준결승전에도  이상없이   통과 했는데

비디오 파독관들이  영상판독이라는  씨나리오로 결승 진출을 봉쇄  했다

 

비디오란  현장 촬영  테이프다

올림픽 위원회에서   다시 돌려 보든가  확실한 판독을 해야 한다

강대국의 힘에 의해  테이프의 판독이 조작 된다면올림픽은 살아져야 한다

 

영국이  야구경기를 하지않는다주심이 스트라익인지  볼인지를 판정하는데사람이 하기에  그 기준을 믿을수없다사람이란   사기치는 만능 기계다

 

김혜경이  공무원을  심부름꾼으로 부리고멀쩡한 병사를 수도육군병원에서  복무아닌  입원처리하고실무자에 실수다

 

중국놈들이나   집권세력이나 불법은 한가지다분통이 터저도 약소국에 태여난것을 宿命으로 씹어야 하나약소국 서민  벗어 던질수 없는   멍애다

 

끄떡하면 무역을 들먹이고  경제를 들먹인다그들의 죽의장막시절   우리는 잘살았다

띠꺼운  때국놈

들을  버리고 우리끼리  살면 않되는것인가?

이런 수모를 견디며  조금 여유로운 삶이  무슨 보람이라 하겠는가?

 

봄이 오면  산에 들에  만물이 소생하듯우리 강산에  우리끼리오손도손   살길은 없는것인지때국이라는 횡폭이 참으로 두렵고 메시껍다우리 강산에 우리만의 꽃을 가꾸고 즐길수는 없는것인지*경산에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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