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세번 바꾼 아이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이름을 세번 바꾼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9회 작성일 22-02-15 10:46

본문



이름을 세번 바꾼아이

댓글 0

편지 일기

2022. 2. 15.

십수여전쯤  안국동 노타리에서  구 화신백화점쪽으로  내려오는데

통칼라에  까만 정장 차림믜  신부님이

안내지와  동시에  건너편 4층쪽을 카르키며

짜움만 하는  구시대 정치를 거더내고 새로운 정치를 구현할  참신한 일꾼이라며 안내 했지만

개인사정이 바빠  따라서지못했다

 

그후 신문등에서  안절수교수가  새로운 정치를  하기위해

성이 참  이름이 신  참신이란 이름아래  사람이 뫃혀 들었고  최창집 교수의  사무실 근무일화가

새여나왔다

얼마나  참신했던지  사무실에  청소하고 차를 타주는  사환이 없었다

진보계열에  알려진  최창집 교수

청소를 하고  믹스차를 타마시며  몇일을 기달렸으나 사환을 채용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스스로 물러났다

 

참신 이란 이름으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했고

박원순에게 양보를 하면서  성은 양 이름은보가 되였다

그후 대통령 출마를 했고  문재인에게 통 큰  양보를 하여

성은통 이름은 큰양보  통큰 양보를 했지만 얻은게 없고  기웃대다 쫓겨난  강아지 신세로

아무도 그를 참신 새 정치꾼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번선거에도 출마했고 거대 양당후보에밀려  한자릿 수지지에서 두 자릿수로 올라서자

성을 단으로 이름을 일화로 하여  선수를 치고 나왔다

좌파에는 양보 통큰양보로라는 이름으로  훌훌 벗어던지드니 이번에는 여론조사라

그는 아무레도 좌파인가?

박빙의 어름판

위에선 정권교체 후보가  어름에빠질 우려가  놀후하다

통근 양보든 단 일화든 얻을게 없는 이름이다

정치판에 뒹구는 뒤웅박 신세가 된데는  너무 약삭빠른 수판알 때문이 아니든갸?

문재인에게 통큰 양보가 아니라

스스로 채택한  참신이란 이름으로 자웅을결했다면 승부가 났을것이다

이루워지기 어려운 단 일화라는 이름이 정권교체에  걸림돌이 된다면  대다수 국민의따가운눈초리 아래  정치가를 떠나는 신세가 될것이다.*경산에시각*

 

 

 

 

 

추천0

댓글목록

Total 4,270건 1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2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15
381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14
381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3-13
381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2
381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11
38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0
381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3-08
381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08
381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3-07
381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3-06
381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3-05
380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3-04
380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3-03
380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3-03
380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3-02
380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3-01
380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2-28
38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2-27
380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2-26
380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2-25
38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2-24
37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2-22
37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1
37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0
37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19
379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8
37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2-17
37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6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2-15
37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