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행정안전부 직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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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2-02-16 09:54본문
동내 통장이 건내준 명암머리에 행정안전부라 찍혀있고
70도 않된 여자가
91세인 나에게 별 큰 이유도없이 늙은것 이 영감탱이 주제에 하며
친구와 통화를 한 록취록이 귀를 거스리게 한다
아무리 이겨야 하는 선거이지만
통장까지 동원해서 수구 꼴통인 늙은이를 핍박하다니
그렇다면 시민은 없는가?
왜? 국민을 둘로 딱 갈라놓고 개 질알을 떠는가?
이웃이 무서워 말을 섞지 못하고 벌 벌 떨며 조심하든 세월
1948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경험했다
4인조 감시
4인중에 한사람은 감시원이다
그렇케 꽁꽁 묶어버린 북의 사회
멀건 강냉이 죽사발을 들고 죽어가면서도 김일성 원수덕이라며 죽어 갔다
문재인에5년
도지사 부인을 국가공무원이 수발드는 나라 북을 닮아 가는것 같아 현기증이 날지경이다
재인의 지지도 42% 딱 갈라처 놓은 이들 무리이고
좌빨이나 신흥 통장같은 무리가 아닐런지 넌덜증이 나고 두렵기도 하다
같이 놀아 주었드니 친구인줄 알아
새로운계급이 행안부가 시작한 통장들인가?
그냥 두워라 그것이 양민이 살아가는 지상 낙원
이다
빨갱이들이 싫어하는 자유라는 본마음은
얽어 맨다고 얽어지지 않고
갑질로 타박 한다고 땅속에 묻치지않는다
도둑질에는 성역이 없다 도둑질 앟했으면 두려워 할것이 무엇인가?
근혜가 하면 적폐이고 재인이가 하면 근거가 없다
왜 미리 호들갑을 떠는가?
죄가 없다면 두려워 할것이 무엇인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울것이 없는 구수한 이웃 아저씨도
연차와 양숙이때문에 부엉바위에서 뛰여 나릴수밖에
죄란 감쪽같아 숨겼다고 숨겨지지 않아
수사해 보면 하자 유무는 나타 날것 왜 미리 근거 없다고 날리인가?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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